독서

2011/01/02 21:03


아이들의 흡수성은 정말 경이롭지...
말 한마디 전해주지 않은 것도 알아서 해낼 때가 있어...
상류를 향해서 올라가도록 만들어진 힘찬 연어처럼 말이야...
이렇게 특별한 생명체의 길을 설계한 존재에 대하여,
어찌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