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초상
2010/07/10 20:14말이 많아지고, 아주 또렸해졌다.
자기가 요구해야하는 것, 그리고 어떻게하면 요구를 실천할 수 있는지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
아빠가 하는 거짓말을 모두 기억하고 있으며, 적절할 때 공격용으로 써먹는다.
집에서는 아주 개구장이이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낯을 가리는 편이다.
이제는 어느정도 컸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성장한다.
너의 인생에 있어서 아빠는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